언론보도

더 프라우병원, 새단장 마치고 진료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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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프라우메디병원이 약 7개월간의 휴업을 마치고 '더 프라우병원' 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더 프라우병원은 지난 9일부터 정형외과, 신경외과, 수부외과, 내과, 영상의학과를 주축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협력 진료로 관절, 척추, 수지 등의 진료도 추가했다.

더 프라우병원에서는 개원을 위해 부산·대구지역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유능한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또 세계적 기업 스트라이커사의 혁신적 기술을 자랑하는 로봇인공관절 수술장비 마코와, GE사의 AI기반의 초고해상도 3.0T MRI장비, 128채널 저선량 CT장비, C-ARM장비, 최신AI기술을 접목한 물리치료장비 등 대학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신의료장비로 정확한 진단, 검사, 치료 및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관 3층에 위치한 중앙수술실은 6개의 수술실을 갖췄는데 모두 무균 청정 클린룸이고, 감염 제로를 위해 수술실 내 최적의 청정도를 유지하는 양압수술실, 헤파필터, 항온항습설비 등을 적용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을 받도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입원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병동시스템과 병간호의 불편 해소를 위한 간호간병 통합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건물을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병원 곳곳에 고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미술작품 전시 갤러리로 활용하고 고객과 보호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카페테리아 등 부대서비스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경청하는 열린 병원을 추구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울산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