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 프라우 병원-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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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우 병원 이문희 원장(왼쪽)과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 강대현 회장은 지난 25일 산업단지 내 근로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 프라우 병원 사진 제공

 

 더 프라우 병원(이사장 이문희)과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회장 강대현)가 지난 25일 산업단지 내 근로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이 협약식은 더 프라우 병원 이문희 이사장과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 강대현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신속한 진료 예약 및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보건 교육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울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길천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더 프라우 병원 이문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근로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 강대현 회장은 "회원사 임직원들의 건강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더 프라우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울산 남구에 위치한 더 프라우 병원은 첨단 의료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 협의회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조성된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권익 보호와 상호 협력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현재 약 150여 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6,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울산 서부권 경제의 핵심 축이다. 민창연기자 changyoni@ulsanpress.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