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scroll
scroll

울산 남구 삼산동 더프라우병원은 고상훈(사진) 의료원장이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의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상훈 신임 학회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1996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의학센터 소장, 관절센터 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대한견주관절학회장, 대한정형초음파학회장, 대한정형스포츠의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차형석기자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